어제 총선 결과를 보고 든 감상-동쪽 대부분을 빨갱이들이 점령했네
경상도는 원래 그런 동네라고 쳐도, 강원도는 한미FTA 날치기처리하는 거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는듯
하기야 국민은 지 꼬라지에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하지......
그리고 이번 선거에도 들었지만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
두 종류의 쓰레기가 있습니다. 한 종류는 핵폐기물이고 또 한종류는 음식물쓰레기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어느 쪽을 가지시겠습니까?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면 말고. 어차피 못 알아들을 사람 대상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니까
아 맞다. 이거 알아듣고 종북좌파 어쩌고 할 병X사람Rjqeprlfmf Tms dlsrksTmfprl가 혹시나 있을 지 몰라서 첨언하는데, 북쪽 김씨왕조는 고준위 폐기물이고 남쪽 빨갱이들은 중준위 폐기물. 당연하지만 굳이 둘 중에서 하나 선택하라고 한다면 후자를 선택해야지 뭐
뭐 어차피 지지세력 보면 앞으로 세대 한두번만 바뀌어도 그 빨갱이당은 멸망 확정. 문제는 그 빨갱이당이 남겨 놓은 서민경제 파괴나 환경파괴를 어떻게 감당하고 복구해서 다음 세대로 나아가느냐인데......경제는 뭐 어떻게든 되겠지만 환경은 정말 답이 없을지도
대충 총선 이야기는 끊고, 오늘은 민방위에 끌려갔다 왔습니다
뭐 형식적으로는 스스로 간 거지만 안 오면 벌금 30만원이라고 국가가 국민을 협박해대는데 그걸 끌려갔다고 표현해야지 자발적으로 갔다고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그렇게 강제로 끌고갔으면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 줘야 하는데 민방위는 교통비 지급조차 없으니 대체 어쩌자고
최소한 왕복 교통비+최저임금+강제로 끌고 온 데에 대한 보상은 해 줘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교통비조차도 안 주는 나라에 뭘 바랄까요
하기야 뭐 군대같이 24시간 내내 갇혀서 강제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덤으로 합법적으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은 쥐꼬리만한 나라니까 뭐 어쩔 수 없죠
아무리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한다 하더라도, 그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야만 하죠. 안 그러면 국가사업으로 토지를 수용할 때 보상금 따위 씹어먹고 그냥 개인한테서 토지를 뜯어내면 되는 거니까
여하튼 보상도 없는 개인의 시간 침해에 성실히 참여할 이유 따위 없으니까 그냥 대충 딴짓하다가 졸다가 듣기는 들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안보교육
솔직히 안보교육 들으면 세부적으로 따지고 싶은 게 무진장 많은데, 일일이 쓰기 귀찮으니까(............) 생략합니다
두번째 시간은 화생방
그리고 열심히 딴짓(......)
세번째 시간은 심폐소생술
근데 이건 이론강의 10분 하고 실습 2분 하는데 한꺼번에 모든 사람이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실습 다 끝나니까 90분이 넘게 지나가 있었다는거............
그리고 어깨가 여전히 불편해서 제대로 해 보지도 못했고
여하튼 종합적으로 정말 무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딴 거 안 하던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면 보상이나 제대로 해 주면 좋겠군요